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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Mayhem Games의 개발 스토리- We Were Here Too
작성자 | admin 2021-08-02  |    조회수 : 276  


아래 기사를 한국어 번역했습니다.

Dev Story Total Mayhem Games – We Were Here Too




이 기사는2018년 Indie Prize에서 베스트 멀티 플레이어 게임에 선정된 We Were Here Too로 알려진 Total Mayhem Game의 주임 개발자, Sam Meyer씨의 이야기입니다.

We Were Here Too는픽션의 중세시대 성에서 펼쳐지는, 심플하지만 빠지게 되는 컨셉의 온라인 전용 1인칭 시점의 협력형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성에서 길을 잃어 서로의 행방을 알 수 없게 된 2명의 플레이어가 유일하게 남아있는 무전기를 통해 수수께끼를 풀어 성에서 탈출하는 길을 찾는, 음성 대화가 키 포인트가 되는 탈출 스타일의 게임입니다. 눈 앞의 광경을 파트너에게 잘 전달하는 것이 수수께끼를 풀어 다음 스텝으로 나아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게임 플레이에 중점을 둔 개발


We Were Here는 14주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15명의 학생들이 개발했습니다. 3D 게임의 히트작을 만드는 것이 과제였습니다. 컨셉을 짜고 실제로 구현하는데에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개발 스피드를 올리기 위해 최고의 툴만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최종적으로 우리가 사용한 것은 Unity와 Photon Unity Networking (PUN)이었습니다. 이 게임의 멀티 플레이어 부분에, 인테그레이션이 용이한 실시간 플레이와 음성 챗 기능을 포함한 Photon을 선택함으로써, 실제 게임 플레이 부분에 집중해서 시간을 할애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20CCU까지는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 점도 우리와 같은 학생들의 소규모 프로젝트에 있어서는 최적의 선택지였습니다. 20명 이상의 플레이어가 동시에 플레이 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이었을까요? 우리는 총 900건의 다운로드를 예상하고 있었지만 게임을 출시하자마자 수 천건의 다운로드까지 증가했습니다. 예상외의 수요에 대응해 준 Photon의 클라우드 서버가 없었으면 이루어 질 수 없었을 겁니다.


굿 타이밍과 올바른 결단


이 게임은 2명의 플레이어 모두에게 마이크 설정이 필요한 협력형 게임이기 때문에 신규 플레이어가 가볍게 시작하기에는 어려운 컨셉일 수 있습니다. 이런 새로운 타입의 게임을 마켓에 내놓기 위해 내려진 올바른 결단은, 처음에는 무료 버전으로 출시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결단은 확실히 효과적이었고, 1,000,000건 이상의 다운로드, Steam에서는 90% 이상의 긍정적인 평가를 얻어 인기 커뮤니티에서는 이 컨셉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이 성공은 출시 시기에 새로운 협력형 게임이 많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컨셉이 조금 생소할 수 있지만 무료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가볍게 플레이를 시도할 수 있었습니다.


간편한 매치메이킹


We Were Here은 전 세계에 플레이어가 존재합니다. 두 명의 플레이어가 무전기를 통해 통신하기 때문에 자신과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플레이어를 찾기가 다소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조금 예전 방식의 서버 클라우드를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로비 작성시에 플레이어는 사용 언어를 선택합니다. 그러면 공통의 언어를 사용하는 로비를 선택하여 입실하는 것이 가능하게 됩니다. 서버가 비어있으면 플레이어가 같은 언어 사용자를 찾기 위해 Steam 커뮤니티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모습은, 개발자인 우리에게도 매우 흥미로운 모습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협력형 어드벤처 게임을 찾는 분들은 We Were Here For Free을 해 보시고, 후속편인 We Were Here Too도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 Photon Blog by ExitGames (독일)